|
|
| 허정 어린이집, 이제사 방문합니다. |
|
| |
 |
남혁씨, 은정씨,
지난 일요일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.
윤박경씨와는 긴 시간 재미나게 보냈어요?
윤박경씨는 잘 올라갔나 모르겠군요.
하여간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구요.
암튼 그날 소식 듣고 이렇게 기어들어와서 안부를 전합니다.
아이들 자란 모습부터 벌써 많은 자료와 소식들이 차곡차곡 재여있군요.
하여간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.
그리고 그날 찍은 사진을 좀 올려줄려고 했더니,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.
홈페이지를 대폭 개선을 좀 해야할 듯........ㅎㅎ.
아무튼 메일로 보내든 웨하드를 이용하든 방법을 강구해 보지요.
그럼 또 연락드리기로 하고, 이만 줄입니다.
|
|
|
|
|
 |
아.선배 ㅋㅋㅋ 정말 찾아들어오셨네요. ^^ 워낙 글만 올리지 관리는 할 줄 몰라서요. 첨부파일로는 2장정도밖엔 안올라가지는 매우 저렴한 사이트랍니다. 그날 경이 언니도 잘 내려갔고 이래저래 오랜만에 좋은분들 뵈어서 저도 좋았답니다.
한번 놀러오시란 말이 참 덧없긴한데 역전의 용사들 한번 몰고 집에 오세요. 사진은 이메일로 주셔도 되고요.
avis96@empal.com. 혹시 웹하드 주소 있으시면 제가 찾아들어갈게요.
여튼 누추한 곳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. 허선수는 집도 분가하더니 홈피마저도 분가해서 요즘 블로그질 삼매경중 ㅋㅋㅋ 담에 뵈어요. |
12-08 * |
|
|
